강아지들이 사람, 주인을 좋아할 때 하는
행동 간단하는 행동 몇가지 알아보도록 할겠습니다.
강아지는 말은 하지 못하지만 행동으로 사랑한다는 걸
하루종일 표현하면서 살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.
1. 항상 부르면 달려와요.
터그놀이를 하다가, 재미있게 놀다가, 무언가를 구경하다가
언제나 달려와요.
매우 간단하고 너무 당연한 거 같지만 매우 신뢰, 사랑하는 행동입니다.
2. 주인 옆에 찰싹 붙어있고 싶어 해요.
컴퓨터 의자에 앉아도 올라오고 싶어 하고 만약 못 올라오게 하면 발 옆에 누워있죠.
저희 집 콩이, 탱이는 화장실에 까지 따라온답니다.
이 또한 가장 믿을 수 있는 사람이며,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증거랍니다.
3.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지그시 바라봐요.
아마 견주님들은 다 이 실탠대 강아지의 초롱초롱한 사랑한다는 듯한 눈빛이 있어요.
그런 눈빛으로 강아지가 여러분을 지그시 바라볼 거예요.
사랑한다는 뜻이라고 합니다.
4. 벗어둔 옷 무더기들 사이에 앉거나 누워요.
신뢰감과 유대감이 깊게 쌓인 강아지들은 견주님들이 벗어둔 옷을 파고들거나
그 위에 앉아서 쉬거나 잠들거나 한답니다.
5. 밥을 먹자마자 달려와서 안겨요.
밥을 먹자마자 달려와서 안기는 것은 매우 깊은 신뢰감의 상징이자 최고의 애교라고 할 수 있어요.
밥을 먹고 난 직후 하는 행동은 강아지에게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.
여러분들은 몇 가지나 해당하나요?
물론 강아지들 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아마 거의 모든 강아지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하고 있는 행동이 아닐까 합니다.
이상입니다.
